기사 원문 출처 : https://www.gams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2
감사나눔신문 400호를 축하하며

감사나눔 전파에 인세가 전액 기부되는 박점식 회장의 '어머니, 내 어머니'
15년 전 감사 쓰기라는 긴 여정의 시작점에서 마침 창간한 ‘감사나눔신문’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만약 이런 든든한 동반자가 없었다면,
저의 감사 쓰기는 일찍이 멈췄을지도 모릅니다. 신문이 전해주는 따뜻한 사례들과 감사 동반자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저는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고 6개월이 지났을 무렵, 가족들에게 ‘100감사’를 썼고, 회사 임원들에게는 배우자 100감사를, 직원들에게는 고객 100감사를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펄쩍 뛰며 어려워했지만, 결국 정성 어린 100감사 액자와 족자를 전달하며 나누었던 그 벅찬 감동은 우리 조직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의 열정에 힘입어 저 또한 어머니께 ‘1,000감사’를 써서 올리겠다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200감사까지는 순조로웠으나 그 이후가 한계였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없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를 붙잡아준 것은 감사나눔신문 동반자들의 격려와 응원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록은 책 『어머니』의 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감사나눔신문사에서 ‘어머니 감사’ 연재를 제의했습니다. 혼자만의 의지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미 경험
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수락했습니다.
당시에는 원고를 독촉하던 이춘선 기자가 야속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강제된 지속성' 덕분에 저의 효심이 완성될 수 있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후속작 『어머니 내 어머니』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감사’를 만난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 인연이었지만, 감사나눔의 울타리 안에서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나눔신문 4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걷는 모든 동반자 분께 저의 행복한 진심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천지세무법인 회장 박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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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신문 400호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어머니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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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신문 400호를 축하하며
감사나눔 전파에 인세가 전액 기부되는 박점식 회장의 '어머니, 내 어머니'
15년 전 감사 쓰기라는 긴 여정의 시작점에서 마침 창간한 ‘감사나눔신문’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만약 이런 든든한 동반자가 없었다면,
저의 감사 쓰기는 일찍이 멈췄을지도 모릅니다. 신문이 전해주는 따뜻한 사례들과 감사 동반자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저는 1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를 시작하고 6개월이 지났을 무렵, 가족들에게 ‘100감사’를 썼고, 회사 임원들에게는 배우자 100감사를, 직원들에게는 고객 100감사를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펄쩍 뛰며 어려워했지만, 결국 정성 어린 100감사 액자와 족자를 전달하며 나누었던 그 벅찬 감동은 우리 조직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의 열정에 힘입어 저 또한 어머니께 ‘1,000감사’를 써서 올리겠다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200감사까지는 순조로웠으나 그 이후가 한계였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없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를 붙잡아준 것은 감사나눔신문 동반자들의 격려와 응원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록은 책 『어머니』의 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감사나눔신문사에서 ‘어머니 감사’ 연재를 제의했습니다. 혼자만의 의지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미 경험
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수락했습니다.
당시에는 원고를 독촉하던 이춘선 기자가 야속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 '강제된 지속성' 덕분에 저의 효심이 완성될 수 있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후속작 『어머니 내 어머니』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감사’를 만난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 인연이었지만, 감사나눔의 울타리 안에서 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나눔신문 4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걷는 모든 동반자 분께 저의 행복한 진심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천지세무법인 회장 박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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