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출처 : https://www.gams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3
나의 소확행

2016년부터 시행된 천지세무법인 사내복지기금은 올해로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입사하고 처음으로 예상치 못한 복지기금 수령은 제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서, 내가 이 조직의 소중한 일원이라는 자긍심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는 회사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사내복지기금 제도는 단순한 ‘복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상반기, 법인의 업무 특성상 많은 프로젝트와 기장 업무가 집중되어 정신없이 달리게 되는데, 이 시기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자연스럽게
‘보상받고 싶다’는 심리적 욕구가 생기곤 합니다.
그런 시점에서 지급되는 복지기금은 마치 “수고 많았다”는 회사의 격려처럼 느껴집니다. 그 진심어린 보상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다시 하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아마도 살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스쳐지나갈 것들을 복지제도는 나를 조금은 쉬어가라고 힐링하며 여유를 두라고, 잠시 주위를 둘러보라고 속삭여주는 것 같습니다.
복지기금 사용의 선택권도 넓고 자유로워, 직원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저 역시 해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기금을 활용했습니다. 작년에는 체력 회복을 위해 헬스장과 마사지 회원권을 등록했고, 올해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국내 여행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바쁘게 달리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줍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라고 말해주는 따뜻한 제도입니다.
이제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작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동료에 대한 배려’, ‘노고에 대한 감사’, ‘삶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매년 안겨주는 이 복지기금 제도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지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 제도를 기획하고 운영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글=천지세무법인 서울본부 이재현 부장 (감사나눔신문 2025년 8월 15일자 3면)
기사 원문 출처 : https://www.gams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3
나의 소확행
2016년부터 시행된 천지세무법인 사내복지기금은 올해로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입사하고 처음으로 예상치 못한 복지기금 수령은 제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서, 내가 이 조직의 소중한 일원이라는 자긍심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는 회사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사내복지기금 제도는 단순한 ‘복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상반기, 법인의 업무 특성상 많은 프로젝트와 기장 업무가 집중되어 정신없이 달리게 되는데, 이 시기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자연스럽게
‘보상받고 싶다’는 심리적 욕구가 생기곤 합니다.
그런 시점에서 지급되는 복지기금은 마치 “수고 많았다”는 회사의 격려처럼 느껴집니다. 그 진심어린 보상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다시 하반기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아마도 살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스쳐지나갈 것들을 복지제도는 나를 조금은 쉬어가라고 힐링하며 여유를 두라고, 잠시 주위를 둘러보라고 속삭여주는 것 같습니다.
복지기금 사용의 선택권도 넓고 자유로워, 직원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저 역시 해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기금을 활용했습니다. 작년에는 체력 회복을 위해 헬스장과 마사지 회원권을 등록했고, 올해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국내 여행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바쁘게 달리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줍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라고 말해주는 따뜻한 제도입니다.
이제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작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동료에 대한 배려’, ‘노고에 대한 감사’, ‘삶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매년 안겨주는 이 복지기금 제도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지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 제도를 기획하고 운영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글=천지세무법인 서울본부 이재현 부장 (감사나눔신문 2025년 8월 15일자 3면)